다음 달 14∼22일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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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무용단은 다음 달 14∼22일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구두점의 나라에서’를 재연한다.
동명의 그림책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마침표·쉼표·괄호·물음표 등 여러 구두점이 주인공이다. 독창적인 그래픽 디자인과 시적 표현으로 무대를 꾸민다.
안무가 정영두가 무용수의 몸과 움직임으로 무대 위에서 구두점들의 이야기를 펼친다. 디자이너 정민선, 작곡가 신동일 등이 창작진으로 참여한다.
-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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