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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하반기부터 모멘텀 회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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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04. 1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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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5일 크래프톤에 대해 올해 기대작인 칼리스토 프로토콜(Callisto Protocol)과 관련된 정보가 조금씩 공개되면서 하반기에 모멘텀도 회복기에 접어들 것이라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0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크래프톤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6.0% 증가한 4887억원, 영업이익이 19.5% 감소한 1828억원으로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 1366억원을 상회하고 시장 컨센서스 1878억원을 웃돌 것”이라 내다봤다.

이어 “모바일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5.7% 감소한 3572억원으로 1분기 중국 시장 성수기 효과에 따라 ‘화평정영’ 매출이 상승했고, ‘PUBG 모바일’도 회복세를 보이며 전분기 대비 상승할 것”이라 예상했다.

그는 “1개 분기 온전한 매출이 반영된 ‘배틀그라운드(PUBG): NewState(뉴스테이트)’도 프로모션 효과로 트래픽이 조금씩 상승하고 있다”며 “상반기는 신작 출시가 없는 모멘텀 공백기이지만 1분기 실적은 중국 춘절 성수기 영향에 따라 양호하고 하반기에 출시할 신작에 대한 정보가 조금씩 공개될 것”이라 분석했다.

안 연구원은 “올해 기대작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지연없이 연내 출시될 것”이라며 “개발자인 글렌 스코필트(Glen Schofield)가 개발이 마무리 단계라고 트위터를 통해 언급했고 머지 않은 시점에 관련 동영상과 정보가 공개될 것이며 하반기부터는 관련 모멘텀이 서서히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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