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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장관은 최근 우크라이나 정부가 밝힌 전시 민간인 학살 정황에 대해 심대한 우려를 표했다. 또 정부의 우크라이나 지원 현황과 계획을 설명했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정 장관은 정부가 300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추가할 예정이며 지원 방안을 계속 모색하고 있음을 전했다. 정 장관은 지난 7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파트너국 합동 외교장관회의에서도 이와 같은 지원 계획을 밝혔다. 정 장관은 러시아 침공에 따라 한국행을 희망하는 우크라이나 피란민의 입국과 체류를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쿨레바 장관은 한국 정부의 연대와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들 장관은 추후 우크라이나 사태가 종료되고 상황이 안정되면 양국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