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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예비후보는 이날 서산시 읍내동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 행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2018년 지방선에서 낙선한 후 4년간 시민의 한 사람으로 자신의 시장 재임 기간 6년 8개월을 되돌아보니 많이 부족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지난 4년 동안 시민 여러분도 많이 만나 좋은 애기도 듣고 구석구석 다니면서 살펴보는 그런 값진 시간을 가졌다”며 “제가 만일 시장이 된다면 살맛 나는 서산을 삶이 풍요로운 경제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우리 서산을 희망이 넘치고 꿈이 넘치는 그런 도시로 만들겠다”며 “서산을 해지는 도시가 아닌 꿈과 비전이 있는 도시 희망이 있는 몃진 도시를 만들겠다는 5대 비전 아래 시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공약이라고 하는 것은 제 나름대로는 열심히 준비를 하고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어 숙성시켰음에도 부족한 점이 많을 것으로 안다”며 “제가 시장이 돼서 시에 들어간다면 다시 시민들 의견을 들으면서 수정 보완해 다듬고 버무려서 정말 멋진 플랜을 만들어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성일종 국회의원은 “이완섭 전 시장이 4년 동안 준비를 잘해서 다시 돌아왔다. 근육이 10배는 늘어난 것 같다”며 “지난 두 번의 시장 재임 기간을 되돌아보면서 어찌하면 우리 서산을 1등 도시로 만들 수 있을까에 대해 지난 4년간 고민하고 공부하고 계획을 세워서 아주 단단한 모습으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 예비후부는 “이완섭 전 시장은 개인적으로 저의 공주고 선배님이다. 지난 2018년 지방선에서 낙선하시고 4년간 많은 걸 느끼고 공부하신 것으로 안다”며 지난 대선에서 충청의 아들 윤석열 후보를 대통령으로 당선시켰다. 또한 우리당이 도정을 되찾아와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성일종 국회의원, 김태흠·박찬우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명노희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조규선 전 서산시장, 김세호·한상기 태안군수 예비후보, 정관섭·김옥수 도의원, 서산시의회 이연희 의장, 가충순·김맹호·장갑순·조동식·안원기 의원, 당원들과 다수의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