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정유미·이선균 주연 ‘잠’, 12일 크랭크업 “재밌는 영화로 인사드릴 것”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419010011156

글자크기

닫기

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4. 19. 14:2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잠
정유미(왼쪽)이선균/제공=루이스픽쳐스
배우 정유미와 이선균 주연의 영화 ‘잠’이 크랭크업했다.

제작사 ㈜루이스픽쳐스는 ‘잠’이 12일에 크랭크업했다는 소식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잠’은 행복한 신혼부부 현수와 수진을 악몽처럼 덮친 남편 현수의 수면 중 이상행동, 잠드는 순간 시작되는 끔찍한 공포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쓰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다.

‘첩첩산중’ ‘옥희의 영화’ ‘우리 선희’까지 세 작품에서 이미 남다른 호흡을 선보였던 정유미와 이선균은 부부로 재회했다.

정유미는 어느 날 갑자기, 잠들면 마치 딴 사람처럼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한 남편 현수로 인해 시작된 공포에 맞서 비밀을 풀고 현수를 지키려는 아내 수진을 연기한다.

이선균은 극중 갑자기 찾아온 수면 중 이상행동으로 공포의 한가운데에 빠지게 되는 남편 현수 역을 맡았다. 잠들면 이상한 행동을 저지르고, 다음 날 아침 기억은 없는데 집안 곳곳에 남은 끔찍한 흔적들을 보며 점점 자기 자신이 두려워지는 인물이다.

정유미는 “무사히 영화 촬영을 마무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재밌는 영화로 인사드리겠다”라고 밝혔다. 이선균은 “다들 고생 많았지만, 다행히 모두 다 건강하게 촬영을 마칠 수 있어서 감사하다. 감독님 수고하셨어요”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첫 영화의 크랭크업에 대해 유재선 감독은 “크랭크업 날이어서 정말 기쁘다. 이날이 있게 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싶다. 스크린에서만 봐 왔던 동경하던 정유미, 이선균 배우와 함께 해서 영광이었고, 무사히 건강하게 촬영 마칠 수 있게 해 준 스태프들에게도 큰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잠’은 후반 작업을 거쳐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다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