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괴이’의 제작발표회가 22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구교환, 신현빈, 김지영, 곽동연, 장건재 감독, 연상호 작가, 류용재 작가가 참석했다.
이날 연 작가는 “멜로물을 쓰고 싶었다. 끔찍한 것은 더 이상 쓰고 싶지 않아서 부부애가 담긴 멜로를 써보자고 했다”며 “극복할 수 없는 사랑, 이런 설정을 두고 심심해서 오컬트 요소와 까마귀를 넣다보니 그전과 비슷해졌다. ‘괴이’는 멜로다”고 말했다.
‘괴이’는 저주받은 불상이 나타난 마을에서 마음속 지옥을 보게 된 사람들과, 그 마을의 괴이한 사건을 쫓는 초자연 스릴러다. 미스터리한 귀불이 깨어나 재앙에 휩쓸린 사람들의 혼돈과 공포, 기이한 저주의 실체를 추적하는 과정이 독창적인 세계관 위에서 흥미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괴이’는 29일 티빙에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