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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곽미영의 ‘Let’s Go~ 나미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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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2. 04. 2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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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미영_Let's Go_ 나미비아
Let‘s Go~ 나미비아(53×72.7cm 캔버스에 아크릴 2021)
곽미영 작가는 아름다운 풍경을 주로 그린다. 그는 삭막하고 바쁜 도시에서 빼곡한 스케줄을 채워가며 생활하는 도시인들이 작품을 통해 잠시나마 휴식하길 원하는 마음으로 작업한다.

작품 ‘Let‘s Go~ 나미비아’ 속 장소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아름다운 사막으로 알려진 곳이다. 작가는 광활한 초원 위로 넓게 펼쳐진 붉은 모래 능선의 나미비아를 재현해 화폭에 담았다.

캔버스를 가득 채운 붉은 모래 언덕 아래에는 사막 여행에서 필수 이동 수단인 텐트 겸용 차량과 움막이 설치돼 있다. 그리고 붉은 모래 언덕 위에는 위성 옆에서 하늘의 별을 보려는 사람이 있는데, 사막에서 특히 잘 보이는 별을 관측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그의 작품을 보는 이들은 실제 나미비아와 꼭 닮은 풍경을 통해 실제로 사막을 여행하는 것과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케이옥션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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