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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이번에 선보인 스마트팜 채소 8종은 ‘유러피안 양상추류’로 폭염과 추위에 약한 작물이다. 이마트는 스마트팜의 기술을 통해 유러피안 양상추류를 사계절 내내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사계절이 뚜렷한 한국에서 스마트팜은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로 각광 받고 있다. 이에 이마트는 농업기술 기업 ‘엔씽’과 협업 관계를 맺었다. ‘엔씽’은 이천에 위치한 이마트 후레쉬센터 옆에 스마트팜을 세웠다. 이마트는 “최근 잦아진 이상기후 속에서 물량 수급이 불안정한 채소류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함이다”고 전했다.
이마트는 향후 스마트팜 농산물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행사 진행하는 것은 물론 스마트팜 기술을 10개 이상의 다양한 품목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현준 이마트 채소 바이어는 “최근 이상기후 등으로 농산물 가격이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해 스마트팜 농산물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농산물에 스마트팜 기술을 접목해 고객들이 좋은 품질의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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