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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은 코로나 확진자 수 감소,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면제 등으로 해외여행 재개 분위기가 확산됨에 따라 괌을 비롯한 해외여행 예약이 급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괌은 신혼여행 수요가 많은 여행지로 허니문 여행 문의가 급증하고 있으며, 최근 MZ 세대 사이에서 골프가 인기를 끌면서 골프여행 수요도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어 당분간 가장 선호되는 해외 여행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오는 3일 항공편 예약자 수는 121명으로 지난 1월 평균 탑승객 수 13명에 비하면 10배가량 증가했다.
에어부산은 부산-괌 노선에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있다. 에어부산은 해외여행객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부산지역 여행업계 고사를 막고자 방역당국 등을 끈질기게 설득한 끝에 지난해 11월 부산-괌 노선을 어렵게 운항 재개하였으나 오미크론의 급격한 확산으로 불과 평균 10명대의 승객을 태우고 운항을 지속하다 부득이 2월부터 단항 조치를 취해왔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최소 주 2회는 운항을 해야 여행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는 만큼 노력 끝에 증편에 성공해 많은 분들이 보다 편리하게 여행하실 수 있게됐다”며 “안전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은 괌에 에어부산을 이용해 다녀오면서 억눌렀던 해외여행의 갈증을 깔끔히 해소하시길 추천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괌 입국 시 승객은 백신 접종 완료 영문 증명서, 출발 1일 전 검사한 코로나19 음성 확인서, 미국 질병통제센터(CDC) 음성 확인 증명 서약서 등을 반드시 소지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