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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다’는 노예로 끌려온 누비아 공주 아이다와 이집트 파라오의 딸 암네리스,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는 이집트 장군 라다메스의 엇갈린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2005년 초연된 이래 5번 시즌 동안 총 856회 공연으로 누적 관객 92만 명을 모았다.
아이다 역에는 지난 시즌 무대에 섰던 윤공주, 전나영과 함께 김수하가 새로이 합류했다. 라다메스 장군 역은 김우형·최재림, 암네리스 역은 아이비·민경아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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