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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 이지은 “송강호 연기 칭찬에 감동, 인생의 가장 인상적인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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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5. 1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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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이유, 꿀미소 장착
아시아투데이 김현우 기자 = 배우 이지은이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용산 아이파크몰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브로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영화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송강호, 강동원, 이지은, 이주영 등이 출연하며 6월 8일 개봉 예정이다
배우 이지은이 송강호의 연기 칭찬에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다.

‘브로커’의 제작보고회가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송강호, 강동원, 이지은(아이유), 이주영이 참석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화상 인터뷰로 함께 했다.

이날 이지은은 “제 인생을 통틀어서 인상적인 순간으로 남을 것 같다. 그 날 석양이 지고 있었고 선배님께서 촬영이 미리 끝나서 퇴근을 해도 되는 상황이었다“며 ”제가 촬영이 늦게 끝났다. ‘왜 퇴근을 안 하셨냐’고 했더니, ‘신을 모니터했는데 너무 좋았다’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 말을 하고)차 멀리 멀어져 가는데 그 장면이 아름답고 감동적이었다.눈물이 고였다. 부모님께도 말했다”고 전했다.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영화다. 오는 6월 8일 개봉.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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