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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산케이신문은 집권여당 국민의힘이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17곳 중 12곳에서 이기며 압승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이어 국회에서는 야당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이 여전히 순탄치는 않지만, 이번 선거로 국민의 지지가 확인됐고 대일 외교 등을 포함한 정책의 실행에도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내다봤다.
교도통신도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윤 대통령의 정권 운영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여당의 승리로 윤 대통령이 과감하게 정책을 실행하기 쉬워졌고 한일관계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고 진단했다.
진보 성향의 마이니치신문은 이번 지방선거가 윤 정권의 신임투표 성격을 띠고 있다면서 “그 결과가 한일관계 개선에 적극적인 윤 정권의 구심력을 좌우한다”고 보도했다.
보수 성향의 요미우리신문은 “윤 대통령 취임 3주 만에 치러진 첫 전국 규모 선거로 윤 정권의 신임과 보수세력의 부활 여부를 물었다”면서 “윤 정권에 힘이 실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