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561억원, 영업이익이 36% 늘어난 58억원으로 개선이 예상된다”며 “올해 말 예상 수주잔고가 1000억원 이상이란 점을 고려할 때 내년에도 견조한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 내다봤다.
이어 “방산 사업의 안정성에 우주와 항공전자 사업의 성장성이 더해지고 있는 만큼 향후 기업가치 제고 여지가 있어 보인다”며 “높은 방산 분야 매출 비중과 방위력 개선비와 전력 운영비 내정비 예산 증가에 근거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위성탑재체·본체 사업 성장성이 예상되며 세계 최고 전송 속도(720 Mbps) 송신기 개발 등을 고려할 때 향후 제3차 우주개발 진흥 기본 계획 내 다수의 위성에 적용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국산화를 통한 항공전자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며 “UAV(무인기) 통합 임무 컴퓨터를 올해 하반기 양산하는 등 다양한 품목들의 국산화를 통해 항공전자 사업의 성장세 확대가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