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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엠피엔컴퍼니는 내달 12일부터 10월 9일까지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뮤지컬 ‘쓰릴 미’를 선보인다.
미국 시카고에서 벌어진 유괴·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이 작품은 국내에서 2007년 초연된 이후 큰 인기를 끌어 스테디셀러 뮤지컬의 반열에 올랐다.
단 한 대의 피아노가 만들어내는 음악을 바탕으로 두 명의 배우가 팽팽한 심리전과 긴장감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자극을 원하는 ‘그’ 역은 황휘와 윤재호, 김진욱이, ‘그’에게 빠져 돌이킬 수 없는 죄를 저지르는 ‘나’ 역은 이주순과 최재웅, 박상혁이 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