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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참가자가 직접 드론을 조종해 3차원 입체모형 자료를 촬영하고 수집한 자료를 가공해 실제 모형을 직접 취득하는 체험 중심의 활동으로 참가자들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초등학생 4학년부터 중학생 3학년까지 대상이 확대되며 7월 9~10일까지 한강광나루공원·서울시립대학교 등지에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이티에듀(주)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캠프 지원동기, 공간정보에 대한 관심도 등을 심사해 총 20명을 선발한다.
드론과 공간정보 플랫폼 서비스 ‘브이월드’를 접목한 3차원 입체모형 구축부터 활용까지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공간정보 분야 전문 강사의 교육과 최적의 실습 환경을 제공받게 된다.
강주엽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관은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에게 체험과 놀이를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우리나라의 미래 인재들이 공간정보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공간정보 융·복합 기반의 미래 신산업의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