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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서 17일부터 스페인어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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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2. 06. 1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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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경복궁에서 17일부터 스페인어 무료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스페인어 해설은 매주 금·토요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3시에 시작된다. 해설을 듣고자 하는 사람은 흥례문 안쪽 무료 해설 안내 표지판으로 가면 된다.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등 4대 궁궐에서 스페인어 해설이 정기적으로 이뤄지는 것은 처음이다.

궁능유적본부 관계자는 “스페인어 사용자가 5억 명을 넘는 상황에서 스페인어권 관광객에게 조선 역사와 문화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해설 프로그램을 신설했다”고 말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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