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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 리모델링사업은 지하 1층~지상 23층 규모의 아파트 870가구를 지하 3층~지상 26층 규모의 아파트 1000가구로 수평·별동 증축하는 것이다. 총 공사비는 3200억원이다. 대우건설이 1기 신도시에서 수주한 첫 번째 리모델링 사업이기도 하다.
대우건설은 단지명을 ‘푸르지오 르 디아망’으로 제안하고 평촌의 랜드마크 아파트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원동 재개발사업은 지하 4층~지상 29층 18개동 규모에 아파트 152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것으로 중흥토건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 총 공사비는 3246억원이며 이 중 대우건설의 지분은 60%(1948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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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이번 수주로 올해 총 5건의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으며, 현재까지 약 1조 3222억원의 수주고를 올렸다. 특히 이달에만 ‘대전도마변동13구역 재개발’과 ‘서초아남 소규모재건축’을 포함해 4건의 사업을 수주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올해 마수걸이는 늦었지만 연초 계획대로 정비사업 수주를 추진 중”이라며 “하반기에도 우량사업을 선별 수주해 4조원에 육박했던 전년도 실적을 넘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현재 △강동구 고덕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수원 두산우성한신아파트 리모델링 △송파구 거여5단지 리모델링 △도봉구 창동1구역 가로주택정비 등 4건의 입찰을 완료했으며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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