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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미스터 두들의 ‘Hearts Blu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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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2. 06. 2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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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두들_Hearts Blue #1
Hearts Blue #1(50×50cm 캔버스에 아크릴 2019)
1994년 영국에서 태어난 샘 콕스(Sam Cox)는 본명보다 ‘미스터 두들’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생각 없이 끄적인다’는 뜻의 ‘두들(Doodle)’은 4살 때부터 보이는 곳마다 낙서를 한 그를 잘 나타내는 단어다.

2017년 런던의 한 팝업 스토어에서 그가 즉흥적으로 작업하는 모습을 누군가가 촬영해 SNS에 올렸는데, 열흘 만에 3600만 뷰라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디지털 플랫폼에 친숙한 MZ세대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작가는 경매 시장에서도 연일 더 높은 가격에 낙찰되고 있다.

취미이자 특기인 낙서로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된 미스터 두들은 펜디, 삼성, 퓨마 등 다양한 브랜드와 활발하게 협업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도 확보하고 있다.

‘Hearts Blue #1’는 분홍 바탕에 파란 하트가 경쾌한 색의 조화를 이루고 그 안을 채우는 다양한 형태의 낙서들이 팝 아트적인 감성을 자아낸다.

케이옥션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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