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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 카누팀,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 2연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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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22. 06. 2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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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이래 최다 금메달 획득, 신동진·나재영 선수 대회 유일 4관왕
서산시청 카누팀,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 2연패 달성
서산시청 카누팀이 ‘제21회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나재영·강신홍·이정민·신동진 선수, 박민호 감독./제공=서산시
서산시청 카누팀이 ‘제21회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21일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강원도 화천에서 열린 ‘제21회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서산시청 카누팀은 2016년 창단 이래 최다 금메달을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서산시청 카누팀은 금메달 5개, 동메달 1개 총 6개 메달을 획득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달성, 신동진·나재영 선수가 유일하게 4관왕에 올랐다.

대회 첫날인 18일 C-1 200m에서 강신홍 선수가 지난 4월 회장배 전국카누경기대회보다 1초 이상 줄이며 40.384초로 결승선을 1위로 통과했다.

19일에는 신동진·나재영 선수가 C-2 200m(39.262초)와 1000m(3분 39.812초)에서 환상의 합을 맞추며 2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20일 마지막 날에는 C-4 500m에서 신동진·나재영·이정민·강신홍 선수가 한 팀으로 금메달(1분42.265초)을 추가했다.

이어진 C-2 500m에서는 신동진·나재영 선수가 1분43.933초로 금메달을 따며 4관왕에 올랐다.

이정민 선수가 C-1 500m에서 1분57.38초로 동메달을 추가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창단 이후 나날이 발전을 거듭한 서산시청 카누팀의 의미 있는 최다 금메달 획득과 대회 2년 연속 우승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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