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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잠실에 테니스 팝업 스토어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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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2. 06. 2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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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브랜드 윌슨./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오는 24일부터 7월 3일까지 서울 잠실 월드몰 1층 광장에 체험형 테니스 팝업스토어 ‘더 코트’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더 코트’는 테니스 코트를 콘셉트로 각종 브랜드의 테니스용품과 의류, 액세서리 등을 선보인다. 미니 테니스장를 비롯 다양한 체험 콘텐츠도 갖췄다. 이와 함께 서비스존 내 포토 키오스크를 설치해 사진 인화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장 공간은 실제 테니스 코트 규모의 1.4배에 달하며 오는 27일 영국 윔블던 개막을 기념해 윔블던의 상징색인 초록색, 보라색, 흰색으로 꾸몄다.

롯데백화점은 최근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 세대)를 중심으로 테니스 인구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것을 고려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국내 테니스 인구는 60만 명 수준으로 추정된다.

강우진 롯데백화점 스포츠 부문장은 “테니스는 전 세계에서 1억 명의 팬덤을 가진 글로벌 스포츠이자 MZ세대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레저 스포츠”라며 “테니스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길 희망한다”고 했다.

한편 같은 기간 본점과 부산, 인천 등 전국 5개 점포에서 테니스를 주제로 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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