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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발레단 8번째 부부 무용수…이승민·남기은 오늘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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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2. 06. 2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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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는 유니버설발레단 무용수 이승민과 남기은./제공=유니버설발레단
유니버설발레단 무용수 이승민(28)과 남기은(27)이 26일 화촉을 밝힌다.

선화예고 1년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유니버설발레단에 각각 2017년과 2018년에 차례로 입단한 뒤 사랑을 키워왔다.

이승민과 남기은은 신혼여행을 마친 뒤 하반기에 신작 ‘더 발레리나’와 정기공연 ‘오네긴’, ‘호두까기인형’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이승민·남기은 커플은 UBC의 8번째 무용수 부부다. 2012년 한국 발레계 최초로 현역 무용수 부부가 된 엄재용·황혜민을 시작으로, 민홍일·안지원, 이현준·손유희, 콘스탄틴 노보셀로프·강미선, 이동탁·이용정, 강민우·송호진, 리앙 시후아이·박민재가 부부의 연을 맺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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