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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대대홍 19기 발대식이 지난 23일 대우건설 본사 3층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진행됐다.
대대홍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및 건설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대우건설에서 실시하고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7~11월까지 진행되며 30명의 대학생이 참여한다. 특히 지난 2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것과 달리 방역수칙 준수를 전제로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우선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은 대학상권 소상공인 점포를 대상으로 한 인테리어 환경개선과 독립 유공자 후손 거주지 개선 등 건설업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다.
이어 가을에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시민 참여형 팝업스토어를 오픈할 계획이다.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 시공, 운영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실무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3년만에 재개된 대면 활동인 만큼 올해 대대홍 19기의 활발하고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기대한다”며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대학생들이 한 층 더 성장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9년 첫 시작된 대대홍은 지난해까지 총 736명의 활동자를 배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