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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하반기에 예정된 대규모 도시정비사업 입찰 참여에도 적극 나서 4년 연속 업계 1위 달성은 물론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최고기록 경신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대표적인 1기 신도시 리모델링 사업지로 손꼽히는 산본 무궁화주공1단지는 1329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로 이번에 수평·별동 증축 방식으로 지하 4층~지상 25층 1444가구 규모로 새롭게 조성된다. 가구당 16.5~26.4㎡ 늘어난 69.4~122.3㎡의 중형평형 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현대건설은 산본 무궁화주공1단지 리모델링사업에 ‘힐스테이트 아트리채’를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부산 금정구의 대규모 재개발사업으로 주목받은 서금사6구역 재개발 사업은 지하 4층~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2615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피아첼로’를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현대건설은 △대구 봉덕1동 우리재개발 △이촌 강촌 리모델링 △대전 장대B구역 재개발 △강동 선사현대 리모델링 에 이어 이번 두 개 사업까지 수주하며 창사 이래 최초로 도시정비사업 7조원 달성을 기정사실화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업계 최초 3년 연속 1위에 이어 4년 연속 1위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요 랜드마크 등 현대건설의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곳에는 언제든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