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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국립오페라단에 따르면 전날 서울 광림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1회 국립오페라단 성악콩쿠르에서 바리톤 최준영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준영은 결선 무대에서 마스네의 오페라 ‘에로디아드’의 아리아 ‘그 음료는…도망치는 환영’과 도니체티의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중 ‘잔인하고도 비통한 열망이여’를 열창해 뛰어난 기량을 보여줬다고 국립오페라단은 전했다.
금상은 소프라노 권수지(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국립음악원), 은상은 소프라노 이선우(줄리어드음악원 졸), 동상은 소프라노 정원경(연세대학원)이 차지했다. 특별상은 소프라노 양수빈(서울대)이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