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주택은 대학생·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층에게 시세의 60~80% 수준으로 저렴하게 공급되는 임대주택이다.
공급 대상은 수도권 4곳 1594가구와 지방권 4곳 186가구다. 주요 단지로는 시흥 장현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과 화성 동탄2 중소기업근로자 행복주택 등이 있다.
시흥 장현 신혼희망타운 행복주택은 시흥 장현지구 내에 위치하고 있다. 서해선 시흥능곡역·시흥시청역, 광역 버스를 이용해 서울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접근이 가능하다. 향후 월판선 장곡역(2025년 예정), 신안산선(2024년 예정) 개통으로 대중교통 접근성 또한 높아질 예정이다.
화성 동탄2 중소기업근로자 행복주택은 동탄2신도시 신주거문화타운 내에 있다. 경부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국지도 23호, 82·84호(예정) 등이 가깝다. 이를 통해 동탄일반산업단지, 오산, 평택, 용인 등 인근지역 산업단지로 출퇴근이 가능하다. 인근에 근린공원, SRT 동탄역, 백화점 등이 있다.
|
공공주택 설계공모를 통해 선정된 주택인 만큼 ‘ㄷ’자 형태의 열린 공간 디자인 콘셉트로 설계돼 디자인과 품질을 동시에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약 신청은 7월 11~20일까지 LH청약센터와 모바일 앱 ‘LH청약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인터넷 취약계층을 위해 제한적으로 현장 접수를 운영한다. 당첨자는 올해 11월 이후 발표 예정이다.
청약 신청 전 LH청약센터 또는 마이홈포털의 행복주택 자가진단 메뉴를 활용하면 소득·자산 등을 기준으로 행복주택 입주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 또는 마이홈포털을 참고하거나 마이홈 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서환식 LH건설임대사업처장은 “행복주택은 주변 시세보다 60~80% 저렴한 값에 보다 나은 환경에 거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만큼 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의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유형의 행복주택을 올해 하반기 전국 57개 단지, 약 1만70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관련사진] 청주수곡A1 조감도](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7m/04d/20220704010002983000157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