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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당진지역 초등생 대상 진로체험 교실 운영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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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22. 07. 1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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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우선 지원 대상 '행복 키움 교육' 시작
현대제철, 당진지역 학생대상 진로 체험 교실 운영 ‘호응’
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당진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행복키움 교실을 운영하는 모습. /제공=현대제철
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행복 키움 교육기부 ‘진로 체험 교실’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11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진로 체험 교실은 교육복지 우선 대상에게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수업을 마련해 제공하는 교육기부활동이다.

당진초등학교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수업은 드론 실습, 스피치 프로그램, 진로 솔루션 상담 등 고학년 학생들에게 필요한 콘텐츠로 마련했다.

모든 수업은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해 전문성을 높였다.

솔루션 상담은 진로진학 전문 상담사와 함께 진로의 가치와 구체적인 방향, 동기부여와 원활한 진로를 위한 활동 제안 등으로 진행했다.

스피치 수업은 효과적인 의사 표현, 발성과 태도, 원고 낭독 실습 등 융화력 있게 소통능력을 키웠다.

드론 실습수업은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비행의 원리와 드론의 역사 등 드론을 직접 조종해보는 실습을 겸했다.

한 학생은 “TV에서만 보던 드론을 직접 조종하고 드론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우리 반 친구들의 사진을 찍었다”며 “드론이 사진과 영상에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것도 알게 되어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현대제철은 ‘2022년 행복 키움 교실’을 통해 진로 체험 학습, 여름캠프, 자연아 놀자 등 다양한 교육기부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행복 키움 교실은 2018년 생존 수영을 시작으로 생활요리, 미술 심리치료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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