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임대 후 분양 전환
내년 1월 입주자 모집, 9월 입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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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형 귀농·귀촌 주택개발리츠 사업은 공모로 선정된 민간 사업자가 설립한 리츠가 LH 공동주택용지와 귀농·귀촌 주택 부지를 매입해 공동주택은 분양하고 귀농·귀촌주택은 4년 임대 후 분양전환하는 사업이다.
전남 구례 귀농·귀촌 주택단지는 LH의 패키지형 귀농·귀촌 주택개발리츠 사업의 최초 사례다. 이 사업을 통해 전남 구례군에 26가구의 단독주택이 건설된다. 시공은 디엘이앤씨와 금호건설에서 맡는다. 총 사업비는 약 190억원이다.
모든 물량이 전용면적 74㎡로 구성(74A 15가구, 74B 11가구)된다. 전 타입 조망·일조 성능 등이 우수하다. 내년 1월 입주자 모집 공고 이후 내년 9월 입주 예정이다.
주택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 여부, 소득 및 자산 수준, 주택 소유 여부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자격요건 충족 시 배점 기준에 따른 고득점자순으로 입주자를 선정한다. 세부 모집기준은 올해 하반기에 확정된다. 주택은 감정평가를 거쳐 인근 시세 수준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전남 구례 귀농·귀촌 주택단지 인근에는 지리산호수공원, 지리산온천관광단지 등이 있다. 순천완주고속도로 이용 시 광주광역시에 1시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다. 차로 5분 거리에 초등·중학교가 있으며 면사무소·보건소·마트 등도 밀집해 있어 거주 편리성 또한 높다.
오영오 LH 공정경영혁신본부장은 "이번 사업으로 귀농·귀촌하는 사람들에게 양질의 주택을 저렴하게 제공하고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등 지역 활성화 및 국토 균형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사진] 시삽식](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7m/15d/20220715010014607000851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