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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문화재단이 선보이는 뮤지컬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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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2. 07. 16.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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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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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문화재단은 9월 2∼4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뮤지컬 '첫사랑'을 공연한다.

'첫사랑'은 사진작가인 신태경이 우연한 계기로 이탈리아에서 노래를 부르겠다는 꿈을 가진 여자 김선우를 만났던 대학 시절로 되돌아가는 이야기다.

중년의 태경 역에는 윤영석·조순창, 과거의 태경에는 김지훈·변희상이 캐스팅됐다. 여주인공 선우 역은 양지원이 연기한다.

대학가곡제가 배경에 등장하는 만큼 '첫사랑' '눈' '내 영혼 바람 되어' 등 김효근 작곡가의 가곡을 뮤지컬 넘버로 재탄생시켰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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