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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과 김선진 한전KPS㈜ 당진사업처장, 왕현정 당진시복지재단 이사장 및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가정에서 분리된 가정위탁 부모에 대한 건강검진과 학대 피해 아동 시설 분리 맞춤형 키트 지원 등을 진행하게 된다.
구체적 역할로는 당진시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해 대상자 선정 및 모니터링 등의 사업 총괄과 지역 내 아동학대 인식개선 사업 등을 추진하고, 당진시복지재단은 후원금 운영 및 자원봉사 등을 마련하며, 한전KPS(주)당진사업처는 사업 운영에 필요한 후원금 지원하기로 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원가정에서 분리가 된 아동과 꾸준히 증가하는 아동학대 피해 아동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당진시 아동들이 건강하고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전KPS(㈜ 당진사업처는 공공성과 지역성, 연속성에 중점을 두고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는 당진 대표 공기업이며, 당진시복지재단은 시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적극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12년에 설립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