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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내려온다’ 이날치, 세종문화회관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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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2. 07. 1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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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터너티브 팝 밴드 '이날치'가 20~23일 세종문화회관 세종S씨어터에서 공연 '토끼, 자라, 호랑이, 독수리, 용왕'을 선보인다.

세종문화회관이 기발한 무대를 선보이며 주목받는 예술가들을 초청해 꾸미는 '싱크 넥스트 22'의 일환이다.

이날치는 2020년 발매한 앨범 '수궁가'를 이야기 순으로 즐길 수 있도록 판소리 '수궁가' 속 다양한 동물 캐릭터들을 독특한 퍼포먼스로 버무린다. 가장 유명한 수록곡 '범내려온다'를 비롯해 '어류도감' '여보나리' '호랑이뒷다리' '별주부가 울며 여짜오되' 등을 선보인다.

이번 무대는 이날치의 흥겨운 퍼포먼스를 관객이 더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공연장 1층 객석을 스탠딩석으로 꾸밀 예정이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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