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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낙코리아, 친환경 신소재 보호필름 ‘라이맥스 라벨’ 시트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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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2. 07. 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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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낙코리아 제공
파낙코리아 주식회사가 친환경 신소재 라이맥스(LIMEX)를 활용한 공정 출하 보호필름 '라이맥스 라벨' 시트지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라이맥스는 석회석을 주원료 하는 신소재로 석유계 플라스틱 대비 낮은 이산화탄소 배출량, 높은 환경보호 기여도, 원자재 고갈 이슈 등에서 자유롭다. 

라이맥스 라벨은 재활용 폴리에스터(리사이클링PET) 대비 친환경성과 가격 경쟁력이 장점이다. 석회석 원료 특성상 화이트 PET와 유사한 색감으로 시인성이 우수하고 내구성·내후성을 갖췄다.

파낙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친환경이 강조되는 ESG 경영 시대를 맞이해 우수한 제품성능과 자원 보호성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자 한다"며 "단일 소재로 설계된 제품과 마찬가지로 재자원화가 용이하고, 공급 안정성과 친환경성, 단가 경쟁력 등 여러 장점을 알려 라이맥스 라벨 시트지 보급을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이맥스는 지난 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 '나노코리아 2022' 아템페어 전시회에서 친환경 플라스틱, 종이 대체 신소재로 기능성을 입증했다. 라이맥스는 전시회에서 POP광고, 백릿, 메뉴판 등 각종 인쇄 용도와 플라스틱 가공방식을 적용한 사출용기, 프라모델,  종량제봉투·비닐백 등 다양한 활용성을 자랑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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