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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마련한 '찾아가는 도서전'은 국내 출판콘텐츠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는 출판저작권 수출상담 행사다. 2020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상담회로 진행됐으나 이번 도서전은 대면 행사로 열린다.
일본 대표 출판사 분게이슌쥬, 각겐, 포푸라사와 일본 최대 해외 저작권 중개회사 터틀모리에이전시 등 현지 출판사 35곳이 참가한다. 국내에서는 문학동네, 천재교육, 미래엔, 다산북스 등 20곳이 참여한다. 출판저작권 중개회사 제이엠콘텐츠에이전시가 국내 위탁 도서 270여 종의 수출 상담을 대행한다.
28일에는 일본 출판시장을 소개하는 세미나도 두 차례 열린다. 일본출판협회와 일본아동도서협의회 관계자가 일본 출판시장 현황과 경향을 소개한다.
'찾아가는 도서전'은 9월 베트남, 11월 북미 지역에서도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