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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박첨지놀이마을 경관 새롭게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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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22. 07. 2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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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역사·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개성 있는 문화마을 조성
서산시, 박첨지 놀이마을 경관 개선
새롭게 개선된 박첨지 놀이마을 /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시가 박첨지 놀이마을 경관을 새롭게 개선했다.

25일 서산시에 따르면 5억원(도비 2억5000만원, 시비 2억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박첨지 전수관 외부 시설 정비, 마을샘 복원, 마을회관 주변 경관 정비, 한평정원 만들기, 진입로 주변 박울타리 정비를 시행해 전수관 일대의 경관을 새롭게 정비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농촌 마을에 자연·역사·문화적 정체성을 반영한 경관개선사업을 통해 농촌 마을에 활기를 되찾고 개성 있는 지역경관을 조성하고자 추진했다.

특히 이번 사업으로 인근 지역과 차별성 있는 문화마을을 조성했다.

시 관련자는 "박첨지 놀이마을이 지역 주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설연계프로그램을 통해 대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산박첨지놀이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마을 주민들에 의해 전해 내려온 민속 인형극으로 2000년 1월 충남도 무형문화재 제26호로 지정됐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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