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호텔신라의 2분기 매출은 1조165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3%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6% 증가했다.
면세(TR)부문 매출은 1조1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늘었으나 영업이익이 1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 감소했다. 반면 호텔&레저 부문 영업이익은 284억원으로 흑자전환했고, 매출은 155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내실 경영에 돌입한 결과 실적이 조금씩 개선되있지만 중국의 코로나 봉쇄정책과 고환율 등의 영향으로 큰 폭의 실적 개선은 어려운 상황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