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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플로가 무상증자 권리락 효과로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아스플로는 2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전날보다 29.81% 급등한 1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일 아스플로에 대해 무상증자 권리락이 실시된다고 공시했다. 기준가는 8320원이다.
권리락은 신주 배정기준일이 지나 신주인수권 권리가 사라지는 것으로 주식 가격을 일정 기준에 따라 하향 조정하는 것을 말한다. 권리락이 발생하면 기업가치는 유지하지만 주가가 내려가면서 가격이 낮아지는 효과가 나타난다. 유통 물량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는 일도 발생한다.
앞서 아스플로는 보통주 1주당 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지난 19일 공시했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오는 3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19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