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투데이갤러리 김선우 | 0 | | Dream meetings(145.5x112cm gouache on canvas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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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새는 인도양 모리셔스 섬의 천적이 없는 평화로운 환경 속에서 스스로 나는 법을 잊어버렸다. 그리고 15세기경 그들의 낙원에 첫 발을 들인 포르투갈 선원들에게 남획되어 죽음을 맞이하고, 1681년을 끝으로 멸종됐다.
김선우는 비극적 운명을 맞이한 도도새와 마찬가지로, 현대인들 역시 현실에 안주하는 동안 자유롭게 날 수 있는 가능성에 스스로 한계를 짓는다고 느꼈다.
멸종된 도도새를 주제로 현대인의 자유와 무한한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작가는 회화, 판화, 공공미술 프로젝트, 아트토이 제작에 이르기까지 작업 영역의 확장을 모색해왔다. 또한 국내외 여러 브랜드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예술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가나아트 나인원
-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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