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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제작사 대로컴퍼니는 뮤지컬 '인간의 법정'을 다음 달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공연한다고 4일 밝혔다.
22세기를 배경으로 주인을 살해한 로봇이 인간의 법정에 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공상과학 법정 드라마다. 변호사 겸 작가 조광희의 동명 소설이 원작으로 작가가 직접 각색했다.
그룹 빅스의 이재환, SF9의 유태양, 뮤지컬 배우 류찬열, 최하람이 살인사건에 연루된 로봇 '아오' 역을 맡는다. '아오'의 변호를 맡은 변호사 호윤표 역에 배우 박민성, 임병근, 오종혁이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