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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2: 인터내셔날'(이하 '공조2')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다.
2017년 781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열풍을 일으킨 '공조'의 후속작이다. 이번에는 현빈, 유해진, 임윤아를 비롯해 새롭게 합류한 다니엘 헤니, 진선규까지 신선한 조합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석훈 감독은 배우들의 시너지에 대해 "2월부터 촬영했는데 실내장면부터 촬영했다. 진태 집에 다 모이는 장면을 촬영했는데, 1편이 없었다면 너무 일찍 찍는 것 같았고 쉽지 않았을텐데 모였을때부터 다들 기다렸다는 듯이 이미 준비가 되신 상태였다"라며 "재미있게 촬영을 했고, 그때부터 탄력을 받아서 제가 '무임승차를 해서 가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답했다.
여전한 엘리트 북한 형사 림철령으로 4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하는 현빈과 아직도 짠내 나는 남한 형사 강진태 역의 유해진은 더욱 진해진 브로맨스 호흡으로 몰입을 더할 예정이다. 겁 없는 직진 본능 박민영 역의 임윤아는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고, FBI 소속 해외파 형사 잭으로 분한 다니엘 헤니는 새로운 삼각 공조 수사로 극적 재미를 배가시킨다. 여기에 글로벌 범죄 조직의 리더 장명준 역의 진선규는 강렬한 악역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불어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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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은 "제 개인적인, 사적인 일로 인해서 달라진 부분은 크게 없다. 기대를 하는 부분이나 걱정하는 부분은 '공조'가 더 많은 사랑을 받길 원하는 지점이다. 그 노력이 관객에게 보여질 때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걱정이 크다. 열심히 준비한만큼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조2'는 오는 9월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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