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플렉시블이 오는 25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2 서울 팝 컬쳐 컨벤션(Seoul POPCON)'에서 실력 있는 신진 아티스트를 소개하고 작품 전시를 지원한다.
전시회에 소개될 신진 아티스트들은 약 2개월 동안 모집 프로그램을 통해 발굴됐다. 선발된 아티스트에겐 행사기간 별도 참가비나 대관료 없이 작품만 가지고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아티스트들의 작품은 토이아트부터 피규어까지 장르에 구분 없이 전시된다.
플렉시블은 이번 전시회 뿐만 아니라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신생·영세 아티스트를 발굴해 작품 홍보활동을 지원하고 국내외 작품의 가치를 알리는데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플렉시블은 오픈 예정인 '크래킷' 서비스를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신진 아티스트들의 작품의 가치를 보여줄 수 있는 메타버스 기반의 가상전시회도 마련한다.
윤정욱 플렉시블의 대표는 "미술시장이 크게 변화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인기작가와 신진작가의 양극화는 크게 바뀌지 않아 신진 작가들이 활동할 수 있는 무대가 있어야 미술시장이 발전한다"며 "작품활동보다 제약이 따르는 행정업무나 과도한 홍보비용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오로지 작품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가치기반의 서비스를 통해서 대한민국의 아트문화를 개방적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