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엔프라는 2022 프리뷰 인 서울에서 화학적 가공을 줄여 탄소배출 절감이 가능한 신소재 그래핀 원사 '그래피너스(Graphinus)'를 선보인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프리뷰 인 서울은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한국 섬유산업연합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친환경, 리사이클 제품과 기능성 제품 등 섬유패션산업의 프리미엄 아이템으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섬유 디지털 융합 전시다. 행사에서는 최근 전세계적으로 화두인 지속가능성에 부합되는 다양한 소재들을 만나볼 수 있다.
네오엔프라의 신소재 그래피너스(Graphinus)는 천연광물인 흑연에서 나노 단위로 분리한 그래핀을 원사에 용융방사시켜 기존 원사 대비 높은 강도와 탄성복원력이 좋다. 원사는 원적외선, 정전기 방지, UV차단 등의 기능성이 반 영구적으로 발현되는 복합 기능성을 갖게돼 원단에 진행되는 후가공처리를 줄여 시간과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네오엔프라 관계자는 "자사의 그래핀 원사는 단순히 리사이클(RECYCLE)에서만 머무르는 것이 아닌 가치를 더하는 업사이클(UPCYCLE)이라고 할 수 있다"며 "최근 화두인 ESG 경영 실천에 부합한 것으로 이번 프리뷰 인 서울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패션 기업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7년에 설립된 ㈜네오엔프라는 자체 기술인 GMGP와 꿈의 신소재 그래핀을 활용해 세계 최초로 그래핀원사 양산과 상용화에 성공했다. 향후 네오엔프라는 UN 기후협약에 의한 CDM(방법론) 등록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