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컴공선배가 올 9월부터 내년 3월까지 'T아카데미 ASAC 웹 풀스택' 과정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ASAC 교육 프로그램은 다양한 분야에서 IT 인재를 활용하고 있는 기업들과 함께 일자리를 원하는 청년구직자들에게 소프트웨어(SW) 교육기회를 제공, 산업 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직접 양성하기 위해 운영된다. ASAC교육 과정은 9개 대기업(교보정보통신, 넷마블,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 SK브로드밴드, SK실트론, SK주식회사, SK텔레콤, SK하이닉스, 쿠팡)과 디캠프 내 다수의 스타트업, 엘리스 헬스케어와 함께한다.
수강생들은 참여기업 임직원들의 교육과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실무 훈련 이후엔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대기업, 스타트업 연계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유튜버 컴공선배가 맡게 된 ASAC 웹풀스택 과정은 200여개의 프로젝트를 리딩한 컴공선배 스카이, 제리가 만든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웹풀스택 과정은 단순한 코딩 교육을 넘어 교육 이후에도 수강생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실무 프로그램들로 이뤄진 커리큘럼을 통해 수강생들은 실무 현장 적응력을 높인다.
유튜버 컴공선배는 "교육의 피날레는 데모데이다. 실사용자를 유치 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앱 서비스를 시연하고 현장 기업 담당자들에게 채용 제안을 받을 수 있다. 데모데이를 통해 실 유저들이 수강생들에게 직접 살아있는 피드백을 제공하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며 "교육의 마무리까지 수강생들에게 최고의 교육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 과정은 고용노동부 K-Digital Training의 '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 훈련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생 모집 지원접수 기간은 오는 26일까지다. 지원자격은 △만 34세이하 구직자 중 교육과정 수료 후 6개월 이내 취업 가능자 △정규 4년제 대학 졸업자·졸업예정자 △국민내일배움카드 보유 또는 발급가능자 중 K-Digital Training 무료 수강이 가능한 자다.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교육비 전액무료(1700만원 상당) △현업 전문가 멘토링 △수료 후 협력기업 채용 우대 △취업컨설팅 등 취업 지원 △매월 훈련수당 및 수료시 새출발지원금 지급 등이 혜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