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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행복을 뿌리는 판'은 장사익의 단독 공연 '장사익 소리판-사람이 사람을 만나'가 10월 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12월에는 전주(4일)와 대전(23일)에서 공연이 열리며 대구 청주 안산 인천 등에서도 공연할 계획이다.
'장사익 소리판'은 장사익이 1994년 시작해 2년마다 꾸준히 열어 온 정기 공연이다. 이번 전국투어는 2020년 공연이 코로나19로 취소돼 4년 만에 열리게 됐다.
장사익은 이번에 서정춘의 시 '11월처럼'과 허형만의 시 '구두', 한상호의 시 '뒷짐'에 곡을 붙인 신곡을 처음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