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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갤러리]알베르 키위의 ‘잠이 오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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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2. 08. 3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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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키위_잠이오지않는
잠이 오지 않는(60×100cm 종이에 오일파스텔 2020)
알베르 키위는 미대에 진학하는 대신 동네에서 우연히 만난 만화가에게 데생과 연출, 스토리텔링을 배우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약 7년간 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작가는 다양한 각도와 표정을 강조하는 만화적 극화체에서 탈피해, 차츰 간결하고 왜곡된 형태의 인물에 집중해 현재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구축했다.

그는 주로 일상의 경험에서 통찰을 얻어 작업하기 때문에 작품 제목이 '코로나 블루' '진실을 밝히는 친구' 'TV보는 사람' '유튜브를 처음 하는 사람' 등과 같이 친숙하다.

그의 작품 '잠이 오지 않는' 속 인물은 잠옷 차림으로 한밤중에 스마트폰에 집중하며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데 마치 우리의 모습처럼 익숙하다.

작가는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 앨범 커버 작업을 하는 동시에 자신의 유튜브 채널로 작업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케이옥션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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