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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힌남노’ 북상에 재해복구 관련주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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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2. 09. 05.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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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에 근접하면서 재해복구 관련주가 5일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코리아에스이(101670)은 오전 9시 1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375원(29.79%)올라 5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리아에스이는 자연재해 복구에 사용되는 영구앵커, 타이케이블 등을 제조하는 업체다.

코리아에스이는 이날 유니콘 기업 지피클럽에 피인수된다고 밝혔다. 지피클럽은 리튬 전문기업 리튬인사이트(Lithium Insight)와 협력해 코리아에스이를 리튬 전문기업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지피클럽은 코리아에스이 구주 281만3637주를 151억원에 인수한다. 이와 함께 정관 상 제3자배정 유상증자의 최대 한도인 70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지피클럽의 추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까지 마무리되면 코리아에스이는 증자, CB, BW 등을 통해 2000억원 이상을 확보하게 된다.

이와 함께 토목전문건설기업인 우원개발(046940)은 이날 오전 9시 1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90원(14.96%) 오른 60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힌남노는 이날 오전 8시 10분 기준 서귀포 남남서쪽 460㎞에서 시속 19㎞로 북상 중이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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