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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22. 09. 0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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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인재 우선 취업, 전략 5개 과제 제시, 여건 조성, 지원 강화 등
이완섭 서산시장, 우량기업 100개 이상 기업유치 ‘총력’
이완섭 서산시장(가운데)이 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업유치 추진 전략 과제를 설명하고 있다 /제공=서산시
이완섭 충남 서산시장이 "기업 유치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인재의 우선 취업을 늘려나갈 것이라"며 핵심 공약의 추진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친환경·최첨단 산업 육성을 위한 우량기업 유치' 관련 언론브리핑을 열었다.

기업 유치는 민선8기 5대 공약 중 하나이자 비전인 '삶이 풍요로운 경제도시'의 1번 과제기도 하다.

이날 이 시장은 임기 내 100개 이상 대기업 및 우량기업 유치를 위한 5개 과제를 발표했다.

이 시장은 "기업 맞춤형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며 "현대 대죽일반산업단지 등 조성 중인 10개 단지 1천580만㎡를 조속히 추진해 신규 기업 입주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단지 조성에 따른 입주 홍보 강화, 글로벌기업 유치, 단지 인근 근로자 정주 여건 조성 등도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시장은 친환경·첨단산업 생태계로의 전환을 강조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2차전지, 화이트바이오 등 신산업 기업을 적극 유치하겠다"고 제시했다.

그는 "북부권역인 대산지역은 첨단 정밀화학단지로 전환을 유도하고 중부권역인 지곡, 성연지역은 친환경자동차 전환에 대비해 2차전지 등 관련 산업을 육성시키겠다"고 설명했다.

또 남부권역인 부석지역은 바이오웰빙특구 내 바이오 관련 기업과 UAM 특화산업단지로 조성키로 했다.

기업의 행·재정적 지원 강화로 공장 인·허가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허가 처리 기간을 최대 20% 단축하고 각종 세제 지원도 안내하기로 했다. 유치보조금 확대도 약속했다.

이 시장은 "기업 애로사항 해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소통창구를 설치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조례 및 법령 개정을 적극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마직막으로 기업과의 유대 강화를 강조했다.

이 시장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기업유치 전담T/F팀을 편성해 체계적인 유량기업 유치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 외로도 기업인과의 간담회, 공장 방문 등 소통을 활성화하고 동반성장을 유도해 시민과 기업이 모두 행복한 행정을 약속했다.

특히 유대 강화를 통해 지역 인재들이 기업에 우선 취업할 수 있는 길을 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국제 흐름과 서산시에 맞는 우량기업을 유치해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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