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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태풍 ‘힌남노’ 대비 긴급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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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22. 09. 0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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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태풍 ‘힌남노’ 대비 긴급 현장점검
박경찬 태안군 부군수가 근흥면 신진도항을 찾아 선박 결박 및 대피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제공=태안군
충남 태안군은 태풍 '힌남노' 국내 상륙이 임박한 가운데 박경찬 부군수를 비롯한 군 공직자들이 피해 위험지역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박경찬 부군수는 소원면 모항항과 근흥면 신진도항을 찾아 선박 결박 및 대피상황을 파악하고 상습월류지역에 대한 점검에 나섰으며 관계 공무원들도 군 전역의 위험지역을 찾아 과수농가 등 농업인과 어업인을 비롯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태안지역의 5일 하루 강우량은 오전 11시 현재 이원면 37㎜, 원북면 34.5㎜, 태안읍 32㎜ 순이며, 풍속은 태안읍 6㎧, 만리포 9.9㎧, 격렬비열도 13.3㎧에 달하고 있다.

5일 정오부터 24시간 순간최대풍속 초속 22m 이상의 강풍이 예상된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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