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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태풍 ‘힌남노’ 대응체계마련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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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22. 09. 0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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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태풍 ‘힌남노’ 대응체계마련 ‘만전’
오성환 당진시장이 5일 태풍 '힌남노'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있는 모습. /제공=당진시
오성환 충남 당진시장은 5일 통합간부공유회의에서 제11호 태풍'힌남노'대비 소류지 제방안전관리 담당자 지정 및 점검과 도로변 가로수로 인한 교통 위험 요소 등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요 조치사항은 △취약지역 예찰 활동 및 사전 안전 점검 △신속 대응을 위한 비상 연락망 점검 △거주민 대상 안전 문자 발송 △배수펌프장 가동유무 확인 △다중이용시설 우수받이 등 긴급 배수로 정비 △농작물 관리 수칙 홍보 등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당진시는 신속한 비상 대응체계를 마련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방송 등을 통해 태풍 상황을 체크하고 집 주변에 날아가기 쉬운 시설물을 고정하는 등 불편하시더라도 안전에 각별히 신경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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