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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부문 수상자인 김혜정은 도자공예 작가로 재료의 특성에 대한 예술적 실험과 심미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지구의 순환, 미래지향적 태도, 자연 친화적 생활 방식의 회복'이란 주제를 담은 작품으로 국내외에서 개최한 전시와 로에베 공예상 결선 진출 등 성과도 높이 평가됐다.
매개 부문 수상단체인 예올(이사장 김영명)은 지난 20년 동안 전통과 현대 공예를 아우르는 전시를 개최하고 공예 작가를 후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 점이 인정받았다.
수상자에게는 상금(창작 부문 1500만원, 매개 부문 500만원)과 문체부 장관 표창장, 트로피를 준다.
김혜정 작가의 전시는 오는 12월 9∼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2 공예 트렌드 페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