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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아시아 넘버원 학교로 우뚝 설 것”… 청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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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기자

승인 : 2022. 09. 0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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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人+스토리]
개교 30주년 맞은 동서대학교
3E 전략에 맞는 GELS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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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학교 전경. /제공=동서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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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30주년을 맞은 동서대학교가 100년을 이어나갈 미래형 대학으로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장제국 동서대학교 총장은 6일 오후 4시 교내 뉴밀레니엄관 2층 소향아트홀에서 열리는 개교 30주년 기념식에서 2030 DSU 비전발표를 통해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동서대는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에 대응해 저비용 고효율 교육체제로 전환한다. 이에 '영화감독형 교수 시스템'을 전격 도입할 방침이다. 전임교수가 영화감독처럼 코디네이터 역할을 맡아 과목 설계를 하고 필요한 교수요원을 현장 전문가들로 섭외해 팀 티칭을 하는 방법이다.

또 특성화 분야의 명품화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아시아 넘버원을 조기 달성해 국내외 학생들이 찾아오는 대학으로 만들 계획이다. 우수한 외국 유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말레이시아에 온라인 대학인 AAU(Asian Alliance University)를 설립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2년 동안 온라인-오프라인 수업으로 학점을 이수한 후 3학년이 되면 동서대 유학을 통해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아울러 동서대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3E(Excellence,Everywhere,Engagement) 전략에 맞게 전 세계에 글로벌체험학습사이트(GELS· Global Experiential Learning Sites)를 1000곳 이상 개발해 학생들을 파견할 계획이다.

장 총장은 "동서대의 30년은 교직원은 물론 학생, 시민 등 모든 분들의 덕분으로 이루어진 것"이라며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발전에 공헌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아시아 문화콘텐츠 분야 넘버원을 이루고 '글로벌 명문사학'으로서 세계의 중심에 우뚝 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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