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업체 통역 및 바이어 상담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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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숭실대에 따르면 김아브람·이승연·신유빈 숭실대 글로벌통상학과 학생들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IFA에서 ㈜에펠, 플레듀, 디제이티주식회사 등 국내 업체의 통역 및 바이어 상담을 맡았다.
IFA 전시회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소비재 전시회(CES), 스페인 바르셀로나 정보통신 전시회(MWC)와 더불어 전 세계 3대 IT 전시회로 꼽힌다. 세계 각국의 유명 가전제품 제조사와 IT 기업들이 신제품과 혁신 제품을 선보이는 행사다.
㈜에펠 유성호 대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추천으로 통역 및 수출지원을 담당하는 숭실대 GTEP 요원을 배정받게 됐다"며 "숭실대 GTEP사업단 학생들이 수출 및 사후 영업업무와 관련된 다양한 업무를 적극적으로 진행해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김아브람 학생은 "상담 후 업체 조사 및 요청 정보에 대해 사후 관리할 예정이며 수출협약체결 가능성이 큰 업체에 대해서는 현재 지속적인 연락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승연·신유빈 학생도 제품홍보와 통역 및 바이어 상담, 사후 관리 등을 통해 협력업체에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GTEP은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가 지난 2007년부터 산업부와 함께 전국 20개 대학과 협력·시행해 온 대학생 무역 전문인력 양성 대표사업이다.
올해는 전국 20개 대학에서 707명의 학생이 480시간 이상의 이론 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입·전시 마케팅·전자상거래 등의 무역 업무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